제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김완석)는 지난 9일 삼양 검은모래해변 일대에서 주변정화활동과 함께 자연보호캠페인을 전개했다.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회 임원 가족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삼양 검은모래해변에 밀려 온 쓰레기를 줍는 등 주변정화 활동을 하고, △개인 텀블러(물컵) 사용하기 △1회용품 사용 안하기 △기초질서 지키기를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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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김완석)는 지난 9일 삼양 검은모래해변 일대에서 주변정화활동과 함께 자연보호캠페인을 전개했다.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회 임원 가족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삼양 검은모래해변에 밀려 온 쓰레기를 줍는 등 주변정화 활동을 하고, △개인 텀블러(물컵) 사용하기 △1회용품 사용 안하기 △기초질서 지키기를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