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감귤 출하철 명예환경감시원 활동 돌입
상태바
서귀포시, 감귤 출하철 명예환경감시원 활동 돌입
  • 제주관광신문
  • 승인 2021.10.19 0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5월 시민의 자율·자발적 환경감시 활동 활성화를 위해 위촉한 103명의 서귀포시 명예환경감시원(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장 나성순 외 102명)이 19일부터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명예환경감시원은 사업장 방문 계도 활동을 통해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처리 방법 안내·홍보에 중점을 두어 폐기물 불법 배출의 원인을 차단하는데 주력하게 된다.

또 공무원과 명예환경감시원이 함께 팀(1팀 당 4~5명)을 구성해 사업장 방문 후 쓰레기의 올바른 배출 계도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출하시기에 맞춰 감귤 선과장(312개소)의 계도활동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선과장에서 발생하는 ▲부패감귤의 자체처리 혹은 위탁처리 계도 ▲감귤류 보관 후 발생되는 신문지류의 동복자원순센터 자체 운반 또는 종량제 봉투 이용한 처리(일일 50ℓ 봉투 3개 이내) ▲만감류 재배농가에서 발생되는 한라봉끈류의 중간집하장(색달매립장, 남원매립장)으로 직접 운반 처리 등의 요청 등이다.

시는 내년에는 집수리센터, 도배·장판지 사업자, 양식업장, 소규모 펜션업자 등까지로 명예환경감시원의 활동을 확대해 폐기물 불법 배출의 원인을 차단하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