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성산읍(읍장 현길환)에서는 지난 21일 잠수부와 바다환경지킴이(17명)를 투입해 마을어장내 유입된 대형 자망 그물 100여 미터를 수거해 처리했다.
성산읍(읍장 현길환)은 바다환경지킴이를 활용해 해안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그물 등 조업 지장물이 유입시 신속이 처리하여 어업인 안전조업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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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성산읍(읍장 현길환)에서는 지난 21일 잠수부와 바다환경지킴이(17명)를 투입해 마을어장내 유입된 대형 자망 그물 100여 미터를 수거해 처리했다.
성산읍(읍장 현길환)은 바다환경지킴이를 활용해 해안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그물 등 조업 지장물이 유입시 신속이 처리하여 어업인 안전조업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