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홍동노인회(회장 김충만)는 지난 1일 서홍동경로당에서 어르신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무드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영란 서홍동장은 “이번 치매 예방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집중력이 향상되고, 노인 우울증 및 치매 예방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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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홍동노인회(회장 김충만)는 지난 1일 서홍동경로당에서 어르신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무드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영란 서홍동장은 “이번 치매 예방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집중력이 향상되고, 노인 우울증 및 치매 예방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