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선덕사, 문화재청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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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선덕사, 문화재청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 선정
  • 제주관광신문
  • 승인 2024.04.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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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문화재청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제주 선덕사의 전통산사 활용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매년 전국 공모를 통해 생생 국가유산, 향교서원, 전통산사, 고택종갓집, 문화재 야행 등 부문별 국가유산 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집중 육성할 대표 브랜드 사업을 선정해 향후 3년간 연속성있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와 제반사항을 지원한다.

국가유산 체제 전환에 맞춰 처음 시행되는 이번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에는 전국 10곳이 선정, 전통산사 부문에서는 제주 선덕사와 경북 칠불암 등 2곳이 포함됐다.

선덕사는 2017년부터 온가족이 함께하는 전통산사 문화체험, 도슨트 투어, 인문학 강좌, 청년산사문화캠프 등 전통산사의 문화유산을 모든 세대가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스토리텔링형 영상 콘텐츠를 개발, 지난해 국내 산사 최초로 미디어아트관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가와 관람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선덕사(064-732-7677) 및 세계유산본부 세계유산정책과(064-710-6987)로 문의하면 된다.

세계유산본부는 올해 10개 국가유산 활용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유산을 테마로 한 투어, 공연, 전시, 문화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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