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송산동, ‘제20회 보목자리돔축제’ 개최
상태바
서귀포시 송산동, ‘제20회 보목자리돔축제’ 개최
  • 제주관광신문
  • 승인 2024.05.30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20회 보목자리돔축제’가 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서귀포시 보목포구에서 개최된다.

‘한여름 자리물회 다섯 번만 먹으면 보약이 필요 없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제주인의 삶과 문화 그 자체인 자리돔은 대표적인 향토어종으로 5월부터 8월까지가 제철이다.

올해 20회를 맞아 테우로 전통방식 자리돔 잡기 재연, 자리돔 맨손잡기, 왕보말․뿔소라 잡기, 어린이 사생대회, 보목 올레길(소천지) 걷기 및 보물찾기, 풍경만들기(유리공예), 카약체험, 자리돔시식회, 가요제 등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보목자리돔축제위원회(위원장 강광언)가 주최하고, 보목마을회・어촌계・청년회・부녀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20회를 맞아 테우로 전통방식 자리돔 잡기 재연을 확대해 이틀 연속 공연하고, 어린이 사생대회 등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

축제위원회에서 준비한 모든 체험프로그램이 무료 또는 소정의 재료비만 내면 즐길 수 있고, 자리물회를 1만원에 먹을 수 있는 등 향토음식점의 음식요금을 저렴하게 책정하여 가격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구현했다.

보목자리돔축제에 대한 상세내용은 축제누리집(https://www.seogwipo.kr /festivals/damselfish/info/intro.htm)이나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 /bomokdamselfish7)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광언 보목자리돔축제위원장은 “보목자리돔은 뼈와 가시가 연하고 살이 부드러워 회로 먹어도, 물회로 먹어도 맛있는 여름철 별미이다"며 "제주의 추억의 음식이자 여름철 별미인 자리물회 등 먹거리와 자리돔 맨손잡기, 왕보말․뿔소라 잡기 등 즐길거리가 함께 있는 보목자리돔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