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제주합창단, 제113회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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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제주합창단, 제113회 정기연주회 개최
  • 제주관광신문
  • 승인 2024.06.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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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제주합창단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제113회 정기연주회 ‘시인의 사랑’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1부 '시인의 사랑', 2부'여름의 낭만', 3부 '대망' 총 3부로 펼쳐진다.

공연 첫 번째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의 시에 낭만적인 선율을 더해 사랑의 아름다움과 실연의 슬픔을 노래하는 로버트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Dichterliebe Op.48)’을 합창버전으로 편곡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이어 2부 ‘여름의 낭만’에서는 조성원의 ‘하우(여름비)’, 이범준의 ‘여름편지’를 선보이며, 초여름의 싱그러움과 여름풍경을 다정하게 노래한다.

3부 ‘대망’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넋을 기리고 모두의 평화와 화합을 염원하며 준비한 스테이지로 힘찬 리듬과 진취적인 가사를 지닌 우효원의 ‘바다로 가자’와 ‘나의 나라’를 끝으로 공연을 마무리 한다.

신청은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제주예술단 누리집(http://jejusi.go.kr/artjeju/main.do)에서 오는 13일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관람료는 일반 5,000원, 일반단체 4,000원(10인 이상), 청소년 3,000원이며 65세 이상, 장애인, 독립유공자 등은 증명서류 지참 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 문의는 제주도립 도립제주합창단(☎ 064-728-2745)으로 하면된다.

신금록 문화예술과장은 “초여름의 문턱 6월, 공연장에 오셔서 다채롭고 청량한 여름의 시작점을 느껴보시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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