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복지위기 알림서비스 전국 시행, 신고포상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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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복지위기 알림서비스 전국 시행, 신고포상금 지원
  • 제주관광신문
  • 승인 2024.06.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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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6월 26일부터 누구나 쉽게 위기 가구를 제보할 수 있는「복지위기 알림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는 복지위기 상황에 놓인 본인과 이웃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위기 상황을 신고해 도움을 요청하면 해당 읍면동 복지담당자 상담을 거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 국민이면 누구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애플 앱스토어(iOS)에서 ‘복지위기 알림 앱’을 내려받아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며,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에 접수되면 사각지대 발굴 대상 여부, 단전, 단수 체납 등 위기 정보를 확인해 읍면동주민센터 복지담당자가 상담‧복지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복지위기 알림 앱 회원 가입자는 본인이 신청한 도움 요청 건에 대한 진행 상황과 처리 결과도 공유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성화를 위해 위기가구 발굴 신고자 포상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실직이나 질병 등 사유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해 읍면동으로 신고하고 그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생계 또는 의료급여)로 선정되면 1건당 5만원 포상금을 지급한다.

다만 동일 제보자의 경우 연 30만원으로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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