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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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 지원
  • 제주관광신문
  • 승인 2024.07.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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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을 지원하는 '일상돌봄 서비스'를 지난 1일부터 시작 했다고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은 질병, 고립, 부상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ㆍ중장년(19~64세)과 가족돌봄청년(13~39세)에게 욕구에 따라 ▲재가 돌봄ㆍ가사 ▲식사ㆍ영양 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 4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 돌봄필요 청·중장년 50명에게 일상돔봄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 비용 본인부담금은 서비스 종류별, 소득수준별 다르기 때문에 신청 전 미리 확인이 필요하다.

예를들어 돌봄·가사서비스를 월36시간 이용하는 수급자·차상위계층인 경우에는 월648,000원의 정부지원금이 바우처로 제공,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식사·영양관리서비스는 월12,850원의 본인부담금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기간은 대상자 결정 후 6개월간이며, 필요시 재판정을 거쳐서 최대 3년까지 이용할 수도 있다.

일상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청·중장년 대상자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안내를 받고 필요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7월 1일부터 일상돌봄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행,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 등 어려움에 처한 시민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 줄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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