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입동새마을부녀회, 제18코스 올레길 환경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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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새마을부녀회, 제18코스 올레길 환경 정비
  • 제주관광신문
  • 승인 2019.07.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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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동장 김미숙)에서는 지난 16일 건입동새마을부녀회(회장 조두희) 위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제18코스 올레길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제18코스 올레길은 관광객 및 도민들의 발길이 잦은 곳으로 이용객들이 쾌적한 마음으로 올레길을 방문할 수 있도록 건입동새마을부녀회에서 지속적으로 환경 정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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