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안에서 중국과의 공공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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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안에서 중국과의 공공외교”
  • 한문성 기자
  • 승인 2019.08.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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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청 중국문화알기 동호회(이하 동호회)는 중국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중국제주총영사관과의 지속적인 교류 차원에서 올해에도 지난 10일 제주붉은오름 자연휴양림에서 동호회(회장 박성연)와 중국제주총영사관(총영사 펑춘타이)이 한·중 교류협력을 위한 제주자연기행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호회원 20명과 중국제주총영사관에서 15명 등 총 35명이 참석했다. 동호회와 총영사관은 2017년부터 지역축제 참여 및 제주자연탐방 등 해마다 정기적인 교류행사를 갖고 있으며, 양기관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도 함께 적극 참여하는 등 활발한 교류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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