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건설인 노동조합(이하 건설인노조)'은 19일 새벽 4시30분쯤부터 제주시 신광로터리 부근에서 집회시위에 나섰다.
건설인노조는 확성기가 달린 차량을 크레인으로 약 20m 올린 후 음악을 재생했으며 이에 인근 연동 주민들이 거세게 항의했다.
이 건설인노조의 확성기 달린 차량은 20일에도 신광로터리 부근에서 집회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 건설인 노동조합(이하 건설인노조)'은 19일 새벽 4시30분쯤부터 제주시 신광로터리 부근에서 집회시위에 나섰다.
건설인노조는 확성기가 달린 차량을 크레인으로 약 20m 올린 후 음악을 재생했으며 이에 인근 연동 주민들이 거세게 항의했다.
이 건설인노조의 확성기 달린 차량은 20일에도 신광로터리 부근에서 집회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