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을 지키는 보호수와 같이 제주의 미래를 지켜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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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지키는 보호수와 같이 제주의 미래를 지켜나가겠습니다
  • 한기완
  • 승인 2019.04.19 1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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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신문 재창간에 부치는 우리의 다짐
수백 년 동안 늘 한자리에서 마을을 지켜온 팽나무처럼 이번에 새롭게 출발하는 제주관광신문은 지속가능한 제주관광의 미래를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 독자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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