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1동 중앙경로당(회장 문상진)에서는 지난 7일 경로당 회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지역 바로알기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탐방에서는 곶자왈 숲 속 기차여행을 즐기는 에코랜드,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거문오름, 아쿠아리움을 방문하여 제주지역을 바로 알고 경로당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했다.

정영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