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코스별 30분에서 최장 2시간 단축 운영
낮 시간이 짧아짐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시간이 단축된다.
코스별로 △어리목코스(통제소)·영실코스(통제소)는 오후 2시~낮 12시 △윗세오름통제소 오후 1시 30분~오후 1시 △성판악코스(진달래밭 대피소)와 관음사코스(삼각봉 대피소)는 낮 12시30분~낮 12시 △돈내코코스(안내소) 오전 10시 30~오전 10시로 탐방시간이 최저 30분에서 최장 2시간까지 내년 2월 28일까지 단축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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