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감귤철이다. 서귀포시는 중산간 마을인 회수동에서 서귀포시청까지 감귤 사진을 가로수 위에 설치, 귤빛 가로수 도로를 만들었다. 서귀포 시민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의미있는 도로다.
이 도로의 의미처럼 올해도 전국의 소비자들이 제주감귤을 많이 사랑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제주감귤 화이팅! (글 사진=양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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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감귤철이다. 서귀포시는 중산간 마을인 회수동에서 서귀포시청까지 감귤 사진을 가로수 위에 설치, 귤빛 가로수 도로를 만들었다. 서귀포 시민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의미있는 도로다.
이 도로의 의미처럼 올해도 전국의 소비자들이 제주감귤을 많이 사랑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제주감귤 화이팅! (글 사진=양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