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도1동(동장 김명석)에서는 지난 16일 주민센터 앞 100여년 된 은행나무에 원도심 활력을 불어 넣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는 주민센터입구에 100여년 된 대형 은행나무가 있는 것을 착안 해 처음으로 설치됐다. 이 대형 트리스마스트리는 설 연휴가 지나는 새해 1월말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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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일도1동(동장 김명석)에서는 지난 16일 주민센터 앞 100여년 된 은행나무에 원도심 활력을 불어 넣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는 주민센터입구에 100여년 된 대형 은행나무가 있는 것을 착안 해 처음으로 설치됐다. 이 대형 트리스마스트리는 설 연휴가 지나는 새해 1월말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