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의 안전이 제일 우선! 도립무용단 30주년 공연 연기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에서는 제주도립무용단 30주년기념공연 '명불허전(名不虛傳)'을 내달 28일 문예회관 대극장무대에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하여 도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예방차원에서 종합 판단해 하반기로 연기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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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에서는 제주도립무용단 30주년기념공연 '명불허전(名不虛傳)'을 내달 28일 문예회관 대극장무대에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하여 도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예방차원에서 종합 판단해 하반기로 연기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