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제주 전복 삼계탕' 초복 맞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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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제주 전복 삼계탕' 초복 맞아 출시
  • 김용덕 기자
  • 승인 2020.07.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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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제주 다이닝 '탐모라'는 오는 7월 15일 초, 중, 말복 절기 기간 동안 전복 등 제주의 신선한 재료와 영계를 넣어 만든 보양식 '제주 전복 삼계탕'을 출시한다. 

'제주 전복 삼계탕'은 유난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날씨에 기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도록 제주산 영계와 신선한 전복, 인삼을 넣어 탐모라 한식 셰프 특제 홈메이드 방식으로 선보이는 특별 보양식으로 호텔 한식당에서 접하기 어려운 파격적인 할인 특가로 한 달 간 일시적으로 선보인다.

 제주의 북쪽 바다와 항구가 인접해 신선한 제주 해산물을 빠르게 공수 할 수 있는 지리적 특성을 가진 호텔답게 다양한 식재료를 풍성하게 넣어 만들었다. 

닭 육수와 전복, 인삼이 함께 어우러져 담백하고 깊은 맛이 우러난다. 호텔 투숙객뿐 아니라, 제주도민 또는 여행객들이 쉽게 제주스타일의 삼계탕을 즐기실 수 있도록 절기를 맞아 가격을 합리적으로 낮췄다.  

'제주 전복 삼계탕’은 초복 하루 전인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1만3000원(부가세 포함) 금액으로 선보인다. 예약 문의는 064-729-8380번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ramadajeju.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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