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라프, 빛과 색의 예술로 제주 관광의 새로운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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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라프, 빛과 색의 예술로 제주 관광의 새로운 대안
  • 정영훈 기자
  • 승인 2020.07.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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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F&B, 숙박시설 갖춘 종합 아트 클러스터로 새 단장
조천읍 일대 빛과 색의 문화예술타운으로 조성 계획
제주라프 본관 전경 사진.
제주라프 본관 전경 사진.

빛과 색의 예술로 제주 관광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제주라프(조천읍 선흘리 115-1)가 최근 제주시 조천읍 일대를 미디어 팝아트 빌리지로 조성하는 등의 개편작업을 마치고 새롭게 오픈했다.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제주라프의 라프(LAF)는 Light, Art, Festa의 약자로, 기술과 예술이 결합한 예술작품 전시 브랜드다. 제주라프는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브루스 먼로' 의 Field of Light 등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의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 7명의 14개 조명 작품으로 이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 예술, F&B, 숙박시설을 갖춘 종합 아트 클러스터로 전환해, 제주를 많이 찾는 20~30대 개별 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색의 다채로움을 통한 신선한 자극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제주라프는 팝아트 작가 아트놈의 대형 벌룬 작품들과 팝아트 작품을 비롯해, 곽철안 상명대 교수의 '형태의 근원', 이병찬 작가의 '어반크리에이터', 닥터마틴과 협업한 '라이트 탭 댄스', 쟌 피고찌의 '리모' 등 10여 개의 예술작품으로 꾸며져 있다. 그리고 익스트림 스포츠 '라플라이', 아트갤러리가 접목된 타운하우스 '라프 스테이', 카페, 레스트랑, 풋스파 등도 갖추고 있어 다양한 목적의 방문이 가능하다.

특히, 180여 객실의 라프 스테이는 컬러풀한 건물이 인상적이고 20여 명의 작가가 1층 공간 및 건물 전체를 예술작품으로 전시한 아트 스테이 컨셉의 이색적인 공간이다. 국내외 유망 작가들의 회화, 조소, 도예 등의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도 선보일 것이며, 콘서트, 페스티벌, 웹드라마 기획으로도 활용 예정이다. 제주관광의 패러다임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에서 제주라프가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제주라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총괄 이원광 대표는 "글로벌 기업들과 다양한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프로젝트를 총괄해온 경험을 토대로,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설치해 제주시 조천읍을 빛과 색의 문화예술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토대로 제주도에 스토리가 살아있고 컨텐츠가 움직이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의 롤모델이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제주라프(www.jejulaf.com)는 2018년 7월 제주시 조천읍에 오픈해 세계적인 아티스트 및 유망주들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예술, F&B, 숙박시설을 갖춘 종합 아트 클러스터로 성장했으며, 제주라프가 위치한 제주시 조천읍 일대를 빛과 색의 문화예술타운으로 조성해 제주관광의 새로운 대안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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