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입동(동장 김현숙)은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오는 17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4일 전 직원 회의를 개최하고 방역수칙 철저히 준수를 당부했다.
이날 김현숙 동장은 "자생단체 회의 연기 및 5인 이상 사적모임 집합 금지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제주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 건입동(동장 김현숙)은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오는 17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4일 전 직원 회의를 개최하고 방역수칙 철저히 준수를 당부했다.
이날 김현숙 동장은 "자생단체 회의 연기 및 5인 이상 사적모임 집합 금지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