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리싸이클링센터(대표 김성철)에서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달 30일 200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 60개를 오라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제주리싸이클링센터는 해마다 이웃돕기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오라동장(동장 현호경)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도 중단하지 않고 이루어진 기부활동에 감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제주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리싸이클링센터(대표 김성철)에서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달 30일 200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 60개를 오라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제주리싸이클링센터는 해마다 이웃돕기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오라동장(동장 현호경)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도 중단하지 않고 이루어진 기부활동에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