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목장, 경주마 생산농가 대상 교배지원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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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장, 경주마 생산농가 대상 교배지원 본격 시작
  • 제주관광신문
  • 승인 2021.02.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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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장에서 지난 20일 교배무사고 기원제을 지내고 있다.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본부장 장동호)는 한국경주마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6월30일까지 교배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국산경주마 수준 향상을 위해 한국보다 경주마의 수준이 높은 외국에서 우수한 씨수말을 도입해 경주마 생산농가에 교배를 지원하고 있다.

경주마를 생산·육성해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올리는 경주마 생산농가에게는 한국마사회 소유의 우수한 씨수말과의 교배를 통해 좋은 능력의 자마를 생산함으로서 수익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이렇게 생산된 씨수말의 자마들이 경주에서 획득한 총상금으로 씨수말 순위를 결정하는데 ‘20년 씨수말 랭킹 1위를 기록한 한센 자마들은 총 수득상금으로 30억원을 기록했, 한국마사회는 이런 씨수말들을 가지고 올해 총500여두의 민간 씨암말에게 교배를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목장에서는 교배 시작에 앞서 씨수말·씨암말 그리고 교배를 보조하는 핸들러가 사고 없이 무사히 교배를 마치고 생산농가의 씨암말의 높은 수태를 바라는 의미에서  지난 20일 교배 무사고 기원제를 지냈다.

제주목장에서 진행되는 교배지원 관람은 교배 시행 중의 안전사고 예방과 소중한 생산농가 씨암말의 스트레스 방지로 수태율을 높이기 위해 교배관람이 전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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