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위미1리가 고향인 현경래씨가 코로나19로 힘든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돕는데 사용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남원읍(읍장 현종시)에 기탁했다.
현경래씨는 서울에서 거주하다 2017년 고향인 남원읍 위미리에 내려와서 생활하게 되었고, 노후는 고향인 남원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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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위미1리가 고향인 현경래씨가 코로나19로 힘든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돕는데 사용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남원읍(읍장 현종시)에 기탁했다.
현경래씨는 서울에서 거주하다 2017년 고향인 남원읍 위미리에 내려와서 생활하게 되었고, 노후는 고향인 남원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