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귀도의 '장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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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귀도의 '장군바위'
  • 한기완 기자
  • 승인 2020.08.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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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에 따르면 제주도를 만든 설문대 할망은 5백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 중 차귀도에 있는 막내아들 바위를 장군바위라 부른다. 장군바위는 송이를 분출한 화산활동 때 화도(火道)에 있던 마그마가 분출되지 않고 굳어져 암석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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