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서리새마을작은독서관 동아리 손꼽장(회장 김선화)은 지난 22일 배움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봉수선 교육을 실시, 교육생들이 직접 자체 제작한 팔토시 100개를 안덕면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팔토시는 노인 일자리 근로자 및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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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서리새마을작은독서관 동아리 손꼽장(회장 김선화)은 지난 22일 배움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봉수선 교육을 실시, 교육생들이 직접 자체 제작한 팔토시 100개를 안덕면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팔토시는 노인 일자리 근로자 및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