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로타리클럽,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부
상태바
표선로타리클럽,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부
  • 제주관광신문
  • 승인 2022.07.08 1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시 표선로타리클럽(신임 회장 김경우, 직전 회장 박종도)은 지난 6일 표선로타리클럽 사무실에서 개최된 ‘제주 표선로타리클럽 제16대·제17대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에서 표선면(면장 조성연)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성금 100만원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200만원은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성연·김명호)가 동부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을 맺은 ‘표선면 더불어 함께 캠페인 기금’에 적립되어 ‘행복나눔 희망뱅크’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표선로타리클럽은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꾸준히 표선면에 성금과 물품 등을 기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000만원을 후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