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천동(동장 정창용)은 지난 15일 거동불편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구에 ‘방문한의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방문한의진료’는 제주도 한의사회와 협업해 건강상담 및 침, 부항 등의 진료를 주 1회(기본 8회, 연장 8회 이내) 지원한다.
저작권자 © 제주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대천동(동장 정창용)은 지난 15일 거동불편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구에 ‘방문한의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방문한의진료’는 제주도 한의사회와 협업해 건강상담 및 침, 부항 등의 진료를 주 1회(기본 8회, 연장 8회 이내)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