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삼 제주시장은 26일 화북동 소재 해신사에서 봉행된 2023년 제주도 해신제에 참석해 해상안전과 도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면서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강 시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인 해신제를 봉행해 주시는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해신제를 더욱 발전시켜 제주의 전통문화를 계속해서 이어 나가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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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삼 제주시장은 26일 화북동 소재 해신사에서 봉행된 2023년 제주도 해신제에 참석해 해상안전과 도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면서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강 시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인 해신제를 봉행해 주시는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해신제를 더욱 발전시켜 제주의 전통문화를 계속해서 이어 나가 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