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연규 중화권 관광객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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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연규 중화권 관광객 증가 전망
  • 김용덕 기자
  • 승인 2020.01.1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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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관광협회 , 24일~30일간 3만명 입도 예상…전년동기대비 36.2% ↑증가

 

 

올해 124일부터 30일까지 춘절 7일동안 제주를 찾을 중화권 관광객은 전년대비 36.2% 증가한 3만명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관광협회(협회장 부동석)에 따르면 이 기간 춘절 제주입도 중화권 관광객은 중국 27000, 홍콩 1100, 대만 2600명 등 총 3700명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춘절기간(2019, 2/4~10) 22535명보다 36.2% 증가한 것이다.

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이 같은 전망은 기상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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