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제주 동홍점(대표 곽재인)에서는 7월 생일을 맞은 관내 저소득층 학생 21명에게 치킨 1상자씩 직접 배달 지원했다.
이 사업은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문종·김경용)와 지역업체가 후원 협약을 체결해 매월 생일을 맞은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직접 사랑의 치킨을 배달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120명의 청소년이 지원 받았다.
저작권자 © 제주관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굽네치킨 제주 동홍점(대표 곽재인)에서는 7월 생일을 맞은 관내 저소득층 학생 21명에게 치킨 1상자씩 직접 배달 지원했다.
이 사업은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문종·김경용)와 지역업체가 후원 협약을 체결해 매월 생일을 맞은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직접 사랑의 치킨을 배달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120명의 청소년이 지원 받았다.